주변에서 친한 분들중에 거짓말을 진짜인것처럼 얘기 자주하는 사람이 있어요.내가 제일 못마땅해 별로 부딪히기 싫어합니다.ISTP형이라 그런지 신뢰가 가지않고 신용도 없이 보였어요.모임이나 한달에 한번씩 할때면 꼭 들통나는 거짓말로 사람들과 친하려합니다.그사람 성향이 그런건지 내가 유달리 신경이 예민 해서 인지는 몰라도 사회생활에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