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지 않고 놀고 먹고 싶다. 돈 많은 백수가 꿈이다. 월급쟁이 생활로는 절대 불가능하고 그렇게 되려면 로또라도 사야 될텐데 안 사고 있다. 재벌 2,3세가 제일 부럽다. 돈만 많으면 끝내주게 잘 놀 수 있다. 물론 방탕하게 노는 건 아니고 내 취미생활 하면서 놀고 싶다. 아무튼 회사 그만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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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까칠리나
저는 조물주 밑에 건물주가 되고 싶네요 따박떠박 나오는 세로 여행도 디니고 맛난거고 먹고^^ 이런 꿈을 꾸어봅니다
수퍼마덜
현실적인 답이네요^^
로또 당첨되서 회사그만두고 싶은 마음^^
모니
재벌도 돈 유지하려면 힘들어요
나름의 뭐가 있지요 그래도 막상 노는것보다
일하는게 좋은거예요 힘내세요
huma82
ㅋㅋㅋ 회사 다니고 싶지 않은 마음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아마 월요일이 코앞이라 그렇겠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