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한가요

결혼 13년차  주부이자 프리랜서 입니다 

아침에 애들 챙겨서 학교 보내고

정신없이 챙겨서 출근 합니다 

물론 지각 한번도 한적 없고요

제가 할수있는 일 제 일 마무리다하고

애들 캐어 하로 퇴근을 일찍 합니다 

퇴시간이 정해진건 없어요

그런데 주변  선배 한분이 뒷담마 아니

딋담화를 하고 퇴근 하는 걸로 태클을 걸고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저에게 넘기기도하고 

갑자기  회식 하자며 부추기기도 합니다 

요즘 이래저래 스트레스 싸이고 싸여 미치겠습니다 

참고로  애들이 어리고 신랑이 교대근 무라

회식 같은거 참석을 그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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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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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세상에 참 이상하고 할일없는 사람들 많아요. 할일 하고 퇴근한다는데..정말..힘내세요. ㅜ 저런 사람들때문에 아이키우며 일다니기 힘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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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
    조직에는 이런사람이 꼭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일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지요. 근데 어차피 거기를 다시시려면 그것도 넘어서야 할것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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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영
    선배라는분 배려가 없으신 분이시네요
    애들 어리고 남편 교대근무시면 회식 참석 어려운거 당연한건데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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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이상한 사람 한명
    껴있으면 물흐리게 되더라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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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의사표현을제대로하시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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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그 선배라는분 참 못난 사람이네요 사정 모르는것도 아닐테고 
    자기 할일 다하고 퇴근하는데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