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차 주부이자 프리랜서 입니다 아침에 애들 챙겨서 학교 보내고 정신없이 챙겨서 출근 합니다 물론 지각 한번도 한적 없고요 제가 할수있는 일 제 일 마무리다하고 애들 캐어 하로 퇴근을 일찍 합니다 퇴시간이 정해진건 없어요 그런데 주변 선배 한분이 뒷담마 아니 딋담화를 하고 퇴근 하는 걸로 태클을 걸고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저에게 넘기기도하고 갑자기 회식 하자며 부추기기도 합니다 요즘 이래저래 스트레스 싸이고 싸여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