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istp는 조용한 편이나 필요에 따라 사교적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운동 할 때 특히 사교적이 되는거 같아요. 수업시간에 일찍 가더라도 옆사람과 얘기하거나 먼저 말걸거나 하지 못하는데 무슨 껀수만 생기면 말문이 터지네요. 제가 원하는 삶은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가서 말걸고 친해지는 타입이 되고 싶어요. 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건 눈치로 알 수 있으니 저처럼 부끄부끄해서 망설이는 분께 운동할 때 만이라도 먼저 용기내 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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