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일도 관심없는데
유튜브나 틱톡 같은 짤,
shorts 보다가 꼽히는 영상 있으면
결국 부분부분 본다 시원한 사이다 위주나
슬프고 아련한 장면위주로,,
그러다가 너무 궁금해서 해당편 전체보기,,
그러다가 결국,, 1회부터 다보고 또 돌려보고,, 슬픈 장면에서 울다가 또보고 또울고,,
즐기는건지,, 주변 한번 두리번 거리다가,,
또 보고 또 울고,,, 주윗 사람한테는 여전히 드라마 안좋아하는 사람으로 포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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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일도 관심없는데
유튜브나 틱톡 같은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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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분부분 본다 시원한 사이다 위주나
슬프고 아련한 장면위주로,,
그러다가 너무 궁금해서 해당편 전체보기,,
그러다가 결국,, 1회부터 다보고 또 돌려보고,, 슬픈 장면에서 울다가 또보고 또울고,,
즐기는건지,, 주변 한번 두리번 거리다가,,
또 보고 또 울고,,, 주윗 사람한테는 여전히 드라마 안좋아하는 사람으로 포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