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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집안에서 반려토끼가 죽었을 때 엄청 울다가 회사에 못 갔던일, 고등학교 때 엄마가 병원에 암 검사 받으러간날 야자 때 수건 붙잡고 엄청 울었 던것이 대표적,, 울음을 쉽게 그치지 못하며 내 마음이 울컥할때 그사람이 없으면, 그동물이 없다면 다음에 난 어쩌지,, 그 뒤를 견뎌낼 자신이 없을 까봐 ,,결국은 홀로 남아있는 내가 힘들까봐 우는것 같음, 우는 이유도 참 개인주의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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