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성격의 소유자는 공감하겠지만 여간한 일로는 눈물을 보아지 않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슬픈 드라마를 볼때도 그럴수도 았지 하면서 별 감정이 없지만은 목표한 시험을 합격했을때, 승진 했을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및 자녀가 태어 났을때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나 홀로 눈물을 흘란적이 서너번 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