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인 저의 고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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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인 저는 첫사랑을 몇 년간을 하고 고백 한 번 못하고 짝사랑으로 끝냈지요. 다음에 찾아온 사랑.. 이번엔 고백이라는 걸 해봐야겠다 큰맘 먹고 차 한잔 하자며 다가갔지요. 카페로 가다가 지인들을 만나 얘기하며 어물쩡하다가 그냥 그렇게 끝나버렸답니다. 아마도 상대방이 눈치채고 지인들을 구세주다 생각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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