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인 나는 어찌됐든 티는 냅니다ㅠ

지금은 아줌마라 고백할일이 없지만 꼭 사랑고백만 고백은 아니니까요. ISTP인 나는  옛날생각 해보니까  직설적 고백까지는 아니어도  행동에서 티가 났던것 같아요.  아니면 고민하다가  메일이든 문자든 보내서 고백했지요.  지금은 아줌마가 되어 뻔뻔해지다보니  사랑고백아닌 다른 고백들을 하게 될때  말해야되겠다  판단이 되면 직설적으로 말을 하는 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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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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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문맘
    그렇게 말하고 나면 잘 되던 안되던 
    미련이 안남아서 좋지 않나요? ㅎㅎ 저도 그랬던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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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차궁
    작성자
    맞아용 후련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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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row1
    그러게요 문제는 무엇이든 직설적이라는거지요,,그런것들이 결국은 밤잠을 못자게하고 이불킥을 만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