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큰 신경을 쓰지 않고
고백해야겠다 싶다가도 마음이 식을 때도 있고
정말 용기가 안나서 하려다 마음한번 못전하고 끝날 때도 있고
상대방이 고백을 해도 확실한 마음이 아니라 피하기나하고
고백에 있어서는 많이 답답합니다!
자신있게 말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