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는 기다려야죠 확실할때까지

ISTP는 상대방도 나한테 호감이 있다는 것을 

확신할때까지 조용히 기다립니다. 

그리고 확신이 든다 싶을때 고백을 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놓칠때도 있고

상대방도 관심이 있는데 조용히 넘어가는 경우도 생겨버립니다.

다른 ISTP분들은 어떠신가요?

아직 연인이 없으신 ISTP분들은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성공에 확신이 없더라도 불도저처럼 밀어붙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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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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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row1
    고백 뿐아니라 무엇이든 신중에 신중을  기하다보니 
    빠른 결정이 필요할땐 결정장애처럼 보이기도하고 
    결정장애인척 하는 것도 일종에 트릭인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