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거야^
완전 반대의 성격이십니다 저랑은 ㅎㅎ 그래도 자기 감정을 드러내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속앓이만 하다가 놓치는 거 보다는 요
저는 뜸들이거나 하고싶은말이 있으면 오래 담아두는 성격이 못되서 하고싶은말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는 편입니다. 상대방을 좋아해서 고백하고 싶을때는 머리아프게 말 이리저리 돌리지않고 그냥 속 시원하게 고백해요, 차일까봐 걱정은되지만 하고싶은말 못하는게 더스트레스라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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