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의 말버릇~

저는 귀찮은 거 정말 싫어하는 istp유형인데요.

신랑이 가장 싫어하는 저의 말버릇은 이거에요.

"아~그래?" 영혼없는 리액션이지요. 알고 있든 모르든 아무때나 나오는거 정말 무섭더라구요. 또 자주 하는 말버릇은 "앗 깜빡했다!" 

정말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던 사실일수도 있고 이따가 해야지 하면서 잠시 틈을 놓쳤을 수도 있지요. 안좋은 말버릇은 고쳐야되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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