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저의 장점

저는 친구들과의 인간관계도 좋은편입니다 성격이 직설적이긴 하지만 친구들한데는 많이 이해하는 편입니다 근데 가족한데는 꼭 짚어 주는 저의 성격 뭐가 잘못되었고 이럴땐 이렇게 말해야 한다고 아이들이 엄마의 성격을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대인관계에서는 많이 이해하고 설명해주는 편인데   왜 가족은 그게 잘 안되는건지 ㅠㅠ 

가족이 정말 소중하고 나의 모든것인데 

왜 칭찬이 안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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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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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per
    성격이 직설적이기도 하군요. 저도 남함테 나 하고싶은말 하면서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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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행복^^
    직설적인 성격이긴해도  뒤끝이없으면 되는거지요 가족에겐 편해서 그럴수있지만 가족은 소중하니 더 잘해주고 상처주는 말은 삼가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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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저랑 비슷하네요. 
    대인관계에서는 많이 이해하고 설명해주는 편인데 왜 가족은 그게 잘 안되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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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가족에게 더 참을성이 없고 못 받아주는 건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인 것 같아요. 너무 가깝고 편해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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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진
    보통은 다 비슷비슷할 것 같아요~
    저는 그 정도가 훨씬 더 심한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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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리나
    저도  직설적인편  직업도 유치원  교사로  20년  넘게  하다  보니  아이에게  선생님 같은  엄마가 되네요  안그래야자  하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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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진짜타인과 가족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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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쓰마미
    배려는 사랑입니다
    참좋은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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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저도 그런면이 좀 있는거 같아요 밖에서는 이렇게
    하다가도 집에서는 그게 잘 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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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인간관계 좋은편이시군요 
    저도 좋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