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들과의 인간관계도 좋은편입니다 성격이 직설적이긴 하지만 친구들한데는 많이 이해하는 편입니다 근데 가족한데는 꼭 짚어 주는 저의 성격 뭐가 잘못되었고 이럴땐 이렇게 말해야 한다고 아이들이 엄마의 성격을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대인관계에서는 많이 이해하고 설명해주는 편인데 왜 가족은 그게 잘 안되는건지 ㅠㅠ
가족이 정말 소중하고 나의 모든것인데
왜 칭찬이 안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