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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인 저는 제가 해야겠다는 일은 그냥 간섭을 안 했으면 합니다. 오히려 주변에서 보채면 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개극강의 반골기질때문에 애를 먹은 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조용히 혼자서 뚝딱뚝딱 하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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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림
신고글 ISTP 말버릇은 "내가 알아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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