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tda
나부터가 직구만 던지니까 의례적으로 하는말이 상당히 헷갈리고 어렵죠 빈말같은거요 진짜 군대처럼 사실만 전달하는게 좋아요
저는 말을 돌려말하는걸 싫어합니다
가급적 결론부터 말하고 과정을 얘기 하는타입니다
상대가 굼뜬 말을 하면 그래서 결론이 뭐야? 하는식이죠~
그리고 전화 등 조급한 행동을 자주합니다 전화를 안받으면 벌써 말트투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통화가 되면 "왜 그리 전화를 안받아"??의 푸념섞인 목소리가 나요죠~~
모임에서도 옳고그름을 명확히 하려 하고 바른말을 꼭 합니다
ISTP손해를 많이 봅니다~~~~ 말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