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의 고쳐야 할 말버릇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내 말 알아들었냐고?]

내 말을 듣고는 있는지 확인하고도 싶고

내 말에 동의하고 있는지 속마음도 알고 싶고...

어쨌든 이 말을 들은 상대방은 기분 나쁘대요. 가르침을 당하는 느낌 이래나?? 여튼 그렇대요.

그렇게 듣기 싫음 즉각즉각 반응해주고 호응 좀  해주지...

묵묵히 듣고만 있으니 답답하잖아요.

이젠 나도 모르게 말끝마다 저 말이 붙는데 들을때마다 기분이가 안 좋다하니 고치긴 해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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