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혹스러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빠른 사과를 하지만 내가 판단하고 생각하기에 이게 아닌데 싶으면 계속 물고늘어져 생각하고 곱씹고 늘어집니다 안좋은은 버릇과 성향이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당일 일이 벌어져도 계속 질질 끓여서 상대방에게 다시 찾아가 다툼을 벌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사골같이 또 고아서 왔다고 한소리 듣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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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wildcatzz
이게 결국 마음에서 사과를 해야하는데.. 찝찝함이 남아있으면 아무래도 계속 이야기나 나오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