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과 관심을 받을때

꾸준히 운동을 해오다 잠시 쉬고 있었다. 

어느날 운동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 회원들도 사장님도 왜 안오느냐 운동도  잘하고도움도 받고  분위기와 활력을 불어넣어준다"며 다시 올수 없냐는 제의를 하셨다.

이 말에 감동을 받았다.

나름 인정받는 나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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