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의 감동의 순간

말 없이 챙겨주는 순간이 마음에 쏙 들어요

도와주고 생색하시는 분들도 있죠. 그런 분들도 고마우신 분들이지만 약간 보기가 않좋다라고 할까요? 차라리 안도와주시는게 좋은 분들도 있죠

말없이 와서 도와주시는 분들은 마음에 부담도 덜 되고 저도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ㅎㅎ

저는 그런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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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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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티 안내면서 말 없이 챙겨주면 좋지요 도와주면서 생색내면 괜히 도움 받았네 다음엔 도움 받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