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유형인 저는 칭찬해주면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떤 일을 할때 너는 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이렇게 두루 능력 갖춘 사람이 필요해 이런 말을 들었을 때 가장 감동받은 것 같아요
사소하게 말은 안하더라도 뒤에서 챙겨주는 작은 행동에 감동받기도 해요
코로나 걸렸을 때 운전 못 하는 동생이 걸어서 맛집 찾아가서 음식 문 앞에 두고 간 적이 있었는데 이런 점도 살면서 가슴 뭉클하게 느껴졌네요
그리고 사소하지만 남편이 조립을 잘못해서 저한테 맡겼는데 제가 잘 해내니 잘 할 줄 알았다고 말해줬는데 그때도 나를 믿어준 것에 대한 감동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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