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인 저는 거짓말이 정말 싫어요.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할 때가 있더라고요. 98세인 어머니가 잘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소금인지 설탕인지 구분 못하며 만든 음식이 맛이 있을리가 없지만 어머니께는 정말 맛있다며 칭찬의 말씀을 해 드립니다. 기력도 없으신데 정성들여 만들어 주신 음식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맛이 없을때도 맛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제가 자주하는 거짓말이예요.
1
0
ISTP인 저는 거짓말이 정말 싫어요.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할 때가 있더라고요. 98세인 어머니가 잘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소금인지 설탕인지 구분 못하며 만든 음식이 맛이 있을리가 없지만 어머니께는 정말 맛있다며 칭찬의 말씀을 해 드립니다. 기력도 없으신데 정성들여 만들어 주신 음식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맛이 없을때도 맛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제가 자주하는 거짓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