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꾼다요^^

아무래도 감성적인 부분이 큰가봅니다. 냉정하고 감성적이고 싶은데..ISTP로 나왔는데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요. 현실적으로 친해지는게 약간 수박 겉핥기 식인 듯 해요. 친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나만의 생각 같기도 하고 약간 서운하면 그냥 놓고 싶은...그런 마음입니다. 상처 받는것이 두려워서 미리 놓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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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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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이
    그래요~
    모든게 다 내맘같지 않죠..
    혼자 좋아하면 손해보는거 같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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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iz
    그맘 이해합니다 istp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도 공감하는 부분일거에요 서운한 마음이 들 때 고마웠던 마음 존경하는 마음도 함께 떠올려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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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저도 글보고 공감하는데요 모든분들이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
    내맘 같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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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햇살77
    나도나를 모르는데
    남의 맘을 어떻게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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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보
    저도 그런 성격이다보니 마음 터놓고 가까운 지인이 몇안되네요.  그래도 상처받지 않으니 편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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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수박 겉핥기 식이군요.
    오늘도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