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릴 땐 모든 것들에 대해 모든이들에게 무조건 칭찬이 듣고 싶었다. 외모에서부터 성격, 모습, 일하는거, 말투까지도 근데 이제는 그냥 칭찬을 듣고 싶지 않다. 누군가 관심을 가져주는 게 불편하다.
칭찬을 받을 만큼 뭔가를 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고 어떤 모습이나 하는 일에 칭찬을 받을 만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꼭 굳이 ISTP인 내게 칭찬받고 싶은 것을 말하라면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거 정도인듯 하다.
0
0
나이가 어릴 땐 모든 것들에 대해 모든이들에게 무조건 칭찬이 듣고 싶었다. 외모에서부터 성격, 모습, 일하는거, 말투까지도 근데 이제는 그냥 칭찬을 듣고 싶지 않다. 누군가 관심을 가져주는 게 불편하다.
칭찬을 받을 만큼 뭔가를 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고 어떤 모습이나 하는 일에 칭찬을 받을 만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꼭 굳이 ISTP인 내게 칭찬받고 싶은 것을 말하라면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거 정도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