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는 칭찬을 잘하는거같지는 않다는 점이 글쓰면서 우선 반성하게 되는군요
칭찬을 받을 때는 구체적인 칭찬으로 어떤 것을 참 잘 아네 잘하네 같은 칭찬을 받고 싶어하네요
이거 역시 넌 잘 할 줄 알았어 이런 칭찬 얼마전에 들었는데 자존감도 올라가고 좋았어요
저도 칭찬 잘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