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의 듣고 싶은 칭찬

저에겐 초등학생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 늦게 낳아서 나이 차이가 조금 있지요. 젊은 아빠만큼은 아니더라도 주말이 되면 야구, 축구,  농구를 함께 하며 시간을 보내곤 하죠.

그 때마다 우리 아들이 아빠 최고라며 엄지척을 해주는데 그 때가 제일 행복해요. 아들에게 아빠밖에 없다는 말을 들을때기 가장 기쁘더라구요. 우리 아들에게 계속 칭찬 받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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