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
그래도 무사히 마치고 내려오셨잖아요 잘하셨어요 이젠 지나간거니 잊고 또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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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심?내성적?이라 남들앞에 서는게 무섭네요..
학교때도 발표가 제일싫고 활동적인게 싫고.
최악은 그러상화이 꼭 온다는거
회사다닐때 신메뉴계획발표해야되는데 전부터 엸심히
외우고 연습했지만
막상 당일이되니 머릿속이 하얗고 심장이 뛰어나올것같드라구요.
결론은 어찌어찌 발표했지만 무슨말을했는지 어땠는지 생각이 나지않아요ㅠㅠ
사람들앞에서는게 너무 싫어요..
그래도 무사히 마치고 내려오셨잖아요 잘하셨어요 이젠 지나간거니 잊고 또 앞으로!!!!
저두 그랬구 아직두. 쫌 그렇킨 하지만 다들 그런떨림은 있는것 같아요 다시 맘을 다잡아 보세요 잘할수 있을겁니다
이제는 나설일이 적지만 그 긴장감.떨림.두려움이 힘들어요
저두 그런편이죠 주목받는거 너무 부담스러워요
저도요..주목받는거 너무 힘들어요.나중엔 무슨말을하는지초차도 모르겠어요
남들 앞에 서서 발표하는거 쉽지 않죠. 저도 회사 다닐때 발표할 때 심장이 그리 빨리 뛸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그래도 그런 긴장은 누구나 있을거예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발표 다 하셨다고하니 용기 있으시고 차츰 나아지실거예요.
회사생활은 재밋었는데 미팅이 진짜 죽을맛이예요.. 그시간이 안왔으면했네요
심장이 벌렁거리는 그 심정이 이해됩니다. 대중앞에 서는건 언제나 떨리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수많은 연습을 했다면 어느새 실전에서 몸이 자연스럽게 따라서 나오게 됩니다. 자신의 긍지를 믿으세요
심장이 이렇게빨리도 뛸수있구나!느끼네요
좀 더 힘내고 변할수 있도록 노력해조세요
노력해도 두려움.긴장감은 떨쳐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냥 그무리속에서 일원으로만 살고싶어요
저도 딱 그랬는데 초 중 고때 손들어서 답해본적이 없네요. 지적 당해야 하고..그랬던 제가 여대에서 과대하고 지금은 회사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네요. 그런 저도 새로운 대상으로 강의가 잡히면 엄청 긴장하고 떨어요. 그런데 하다보면 조금 익숙해지면서 편안해지죠. 힘내세요~~
잘 이겨내셨네요..저도 그런날이 오겠죠.. 서로 응원해봐요^^
저도 어렸을땐 그랬어요 긍정적인 경험을 오래 자주 해야하더라구요
긍정적인경험!좋은것같아요.. 힘내봐야죠
저도 그래요 남들앞에서 실수하는모습 어설픈행동등등 보이기싫어서 늘 노심초사 남들은 실수해도 당당하더구만 저는 저를 향한 시선들이 너무 거북해요 저는 제 주위분들에게는 미리 미리 제가 힘겨워하는 부분들은 말해둬요 맨투맨으로 상대하는건 좀 수월하기에..
지인들이 미리 알아줘도 좋을것같네요~^^ 우리 서로 응원해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당당해지시길.. 발표 잘하셨어요.
죄지은것도없는더 왜이리 사람들앞에서 당당해보이기 힘든걸까요ㅠㅠ 힘내봐야죠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건 누구나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저연스러운 일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사람마다 성격.성향이 다르니 이해해주겠죠. 힘내봐야죠
저두요 ㅠㅠㅠ 생각만해도 너무 싫은 상황이에요 전 결혼식할때도 덜덜 떨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좀 더 나이가 드니 전보다는 나아진거 같긴 하지만 여전히 싫어요 ㅠㅠ
저도 나이들어도 여전히 싫어요. 긴장하면 오버액션이 생기는것같구요
대댓글에 무한공감입니다 ㅠㅠㅠ 긴장하면 괜히 오버하게 되는 거 뭔지 알아요 ㅠㅠㅠ
성향에 따라 충분히 그럴수 있지요 저도 나서는것 싫어요ㅜㅜ
제 성향이 그런것같아요. 외향적인분이계시는반면 저같은 사람들도 있는것처럼요
저도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쓴이님은 소중한 주인공이세요 아프지 않으셨음 해요
소심ㅠㅠ 진짜 힘든단어네요...
다들 조금씩은 그런 경험이 있지만 그래도 자꾸 경험을 더 많이 해봐야지 떨리는 게 줄어들 거에요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보세요
도전이라는게 참 힘드네요.. 나이가드니 그런자리는 이제 피하고싶드라구요..
저도 같은성향으로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어릴때부터 발표하는게 너무 싫었고 나서는것도 참 싫었어요 ㅠ 크고나선 책임감 있는 업무가 너무 스트레스에요
같은성향이시네요. 저도 감투쓰는게 너무싫어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없지요.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오히려 내가 그 분들 잘 듣고 있나 감시한답니다.
저도 즐겨야하는데요. 이제 그냥 일원으로 생활하는게 편하네요~^^
그래도 잘 해네셨어요 발표도 결혼도 그러면서 세월이 갑니다
진짜 그 상황 너무 이해해요.. 전 트라우마도 있어서 쉽지 않네요
동감 합니다 발표 진짜 싫어요 ... 내용 확실하게알고 자신감이 넘칠때 안 떨리더라꼬요... 마이 연습하고 앞에 서면 좋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