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우고 싶었어요. 강습을 받았지만 몸치인지 배워지지가 않더라구요. 팔만 휘저으면 몸이 다시 가라앉는게... 그러다 다니기를 관두게 되었고, 작년에 사 둔 수영복! 올해 다시 재도전을 해서 꼭 물에서 튜브없이도 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