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서운함

엄마 원장님이 기분이 좋아 치킨 먹자 시켜라 했어 다들 맛나게  먹었는데  그달 월급에 식대비로 올렸다고  투덜투덜 원장님 욕을 하는데 

저는 항상 그럼 원장님한데  올라가 말을 하라고 그건 원장님이 쏜건데  식대비에서 빼는야고 왜 아무도 말을 안하는건데 답답하다고 

이런씩의 대화에  딸는 엄마는 자기 말에  같이 욕을 해주는걸 원하는데 

엄마는 왜 매번 지적을  한다고 엄마의 mdti에 t가 있는게  분명하다며 t들이 지적을 많이 한다며 화를 내네요 ㅋㅋ 

제가 좀 직설적이긴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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