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최악의 상황이 이번 주제군요
개인적으로 남을 위로해주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가끔은 상대방의 기분이 공감이 안되거나 이해가 안갈때가 많았거든요..왜 저렇게 피곤하게 살지? 왜 저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같은? 상대방은 공감을 하길 원하는데 이럴때마다 좀 곤란하고 힘드네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