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인 나는 20대때에는 옷잘입는 남자를 좋아해서 댄디한 느낌의 남자를 보면 이끌리곤 했다. 그런데 30대가 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을때 나는 외모보다는 감정적으로, 마음적으로 믿음이 가는 남자에게 끌렸고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13년을 함께 한 지금 참 현명한 사랑을 한 것 같다. 마음이 불편한 사랑은 잠시이지만 믿음직하고 책임감있는 남자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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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인 나는 20대때에는 옷잘입는 남자를 좋아해서 댄디한 느낌의 남자를 보면 이끌리곤 했다. 그런데 30대가 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을때 나는 외모보다는 감정적으로, 마음적으로 믿음이 가는 남자에게 끌렸고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13년을 함께 한 지금 참 현명한 사랑을 한 것 같다. 마음이 불편한 사랑은 잠시이지만 믿음직하고 책임감있는 남자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