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보면 ISTP가 아닌듯

찐 ISTP인데 집밖으로 벗어나서 즐겨서 하고 싶어하는 유일한게 있습니다.

바로 야구장 가서 치킨을 먹으면서 소리지르는 것입니다.

집에서 편하게 TV를 통해서 봐도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ISTP답지 않게 집밖을 나가서 보고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야구장에 들어갈때 넓게 펼쳐진 푸른 잔디와 하늘을 보게되면

마음이 뻥 뚫린듯 너무너무 시원하고 청량한 기분이 듭니다.

다른 ISTP분들 중에 저와 같은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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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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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ISTP라도 저러 스트레스 해소는 필요한거 같아요.
    저도 I지만 저럴때 스트레스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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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쓰담쓰담
    오오 저는 지략이 오고가는 야구는 꼭 집에서만 보는데 야구장 가서 볼땐 소리지르면서 경기결과 상관없이 직접 야구 하는 것을 보고 싶을때 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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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오 그것도 좋은거같네요 
    굿밤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