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인 전 얼마전까지는 가족의 식사를 위해 흥미는 없지만 어쩔 수없이 요리를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요리에 관심이 생겨서 요리하는게 즐거워졌어요.
새로운 음식을 만들면서 느끼는 행복감에 이것 저것 시도해 보고 있어요.
인터넷으로 검색를 하면서 새로운 음식을 만들었을때 내가 원하던 맛이 딱 나오면 정말 행복해요.
아이들 키울때는 식사때마다 힘겹게 식사를 준비하느라 성장기때 제대로 신경써주지 못한것 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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