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이 남다른 것은 아닌데
내가 생각해서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참질 못하고 욱하고 마는 istp입니다
상사에게도 최대한 공손하게 거부 의사를 밝히고
그래도 안되면 조목조목 따지게 돼요
안 그럴려고 하는데도 그 순간의
부당함을 참지 못해서 어느 순간 싸가지 없는 놈이 되어있어요
고쳐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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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이 남다른 것은 아닌데
내가 생각해서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참질 못하고 욱하고 마는 istp입니다
상사에게도 최대한 공손하게 거부 의사를 밝히고
그래도 안되면 조목조목 따지게 돼요
안 그럴려고 하는데도 그 순간의
부당함을 참지 못해서 어느 순간 싸가지 없는 놈이 되어있어요
고쳐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