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욱하는 순간이 많기도하고 없는 것도 같아요 하지먀 제가 제일 못 참는 순간은 저를 무시하는 말투나 표정을 내비추었을 때입니다. 평소에 상대방이 어떤말투나 표정을 지어도 별생각없지만 제가 한번 말을 꺼냈는데 반복해서 그 행동을 반복하면 그또한 저를 무시하는 거 같더라고요.. 근데 또 욱한다고해서 그게 오래가지않아요. 근데 계속그럼 손절하고 말지 그사람을 이해하려거나 참지는 않습니다ㅎㅎ 저랑 잘 맞는 사람이 아니구나하고 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