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인 나의 생일 보내는 법

ISTP인 난 생일날 예전이나 나이 들어가는 지금이나 생일파티 같은 것은 해본 적 없는듯 하다. 식구들도 생일은 별거 아닌 듯 지나간다. 간혹 먹고 싶어 내가 케익을 사들고 들어간 적도 있었다. 조용히 특별할것 없이 그냥 평상시와 똑같이 생일을 보낸다.간혹 내스스로가 나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기도 한다. 이 달이 내 생일 달이다. 늘 그러했듯이 올해도 똑같이 내 생일은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아쉽다거나 그런 건 딱히 없다. 올해는 날 위해 맛있는 케잌이나 사다 먹어야겠다. 생일을 같이 보낼 누군가는 언제나 만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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