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 생일 그거 뭐....

저는 부모님 영향을 받았어요

항상 부모님을 염두애 두고 살아서인지 제 생일은 대수롭지않게 보내왔고 지금도 그럽니다

애들한테 축하한다는 얘기듣는 정도이구요

미역국에 케이크 하나정도로 소소히 마감합니다

그래도 서운하거나 그러지않아요..

잘못 된건가요?

결국은 부모님 생신과 아이들 생일만 먼저 생각하게 되는군요..

ISTP와는 좀 다른 생일일지도 모릅니다

생일에 대하여는 앞으로도 그리 지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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