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 물건은 절대 못사는데 자잘한건 엄청 사들이는 istp유형인데요. 그래서 쿠팡소비를 많이하고 아직 개봉하지 않고 봉투 그대로 벽장에 잠자고 있는 소비품들이 많답니다. 나중에 카드금액을 보면 깜짝 놀라지만 내역서를 보면 정말 제가 소비한 금액이 맞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가계부도 가끔 적으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몇일 기다리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이게 꼭 필요한가 생각하게 되고 소비도 줄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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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 물건은 절대 못사는데 자잘한건 엄청 사들이는 istp유형인데요. 그래서 쿠팡소비를 많이하고 아직 개봉하지 않고 봉투 그대로 벽장에 잠자고 있는 소비품들이 많답니다. 나중에 카드금액을 보면 깜짝 놀라지만 내역서를 보면 정말 제가 소비한 금액이 맞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가계부도 가끔 적으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몇일 기다리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이게 꼭 필요한가 생각하게 되고 소비도 줄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