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 전화로 고민상담 오면 차움에는 공감을 합니다. 아니 진심으로 고민상담을 해주죠. 나에 일인양 정말로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책도 알려주고 나름 열씨미 상담해주죠. 그런데 내시간 내서 성심성의스껏 상담하는데 도돌리표로 똑같은말 계속하고 나의 해결책을 믿지 못하고 신뢰허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면 그만 대화하고 싶네요. 아런걸 보면 ISTP인가 봐요. 그리고 전화끊을땐 야간 냉정허게 끊어요. 더이상 말을 못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