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저는 말을 있는그대로 잘 못하는 편이라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ISTP 인 제가 자주 받는 언행의 힘듬은 요
보고 있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습니다
장점되는 좋은면도 있지만 그 말에 마음 상처를 받는 분도 계세요
너나 잘 하라는 식의 되돌아오는 말이 거칠 수도 있어요
한마디로 제 말이 기준이 되기도하고 계 모임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이게 장점만은 아닙니다
한 번쯤 참고 넘어가고 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 하겠어요
잘못이 보이면 반드시 짚고넘기는 요상한 성격이 제 성격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를 대함에 호불호가 가립니다
좋지않은 부분을 고쳐 가려하는데 성격이라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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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또리저도 있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라 너무 이해되네요...
- 다우니향기
저도 잘못이 보이면 짚고넘어가요 이게 안그러려해도 어쩔수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