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소울메이트란 공감을 잘해주는 사람이 좋아요. 저의 말을 들어주는것도 좋지만 공감해주는게 더 좋더라고요. 딱히 말하지않아도 들어주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던 일들이 기억이 많이 남아서 저의 가장 큰 소울메이트는 공감을 잘해주는 친구가 좋아요. 저도 그렇기 때문에 공감을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사실 제가 티라 공감을 잘 못해주는데 노력해나가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