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위로법

istp인 저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편이에요

위로를 해줄때도 기다려주면서 내입장을 표현하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래야 진정한위로가 되는거같아요

상대방이 원하는걸 캐치하고 맞춰주면서 위로를 하게되요

만나서 얘기하고 위로해주는편이라 시간가는줄모르게 밤을샐때도 잇어요

상대방도 맘을 열면서 속상한것도 다 얘기하고 풀면 저또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충고랑 질책은 절대하지않아요 맘아픔을 이해하고 내맘처럼 생각이 들기때문에 상대방 입장으로 감정이입해서 위로해주게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