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인 저는 타인을 위로하는게 참 힘듭니다 아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는데 그아픔의 크기가 얼만지 감히 헤아릴수 없고 위로한다고 했는데 그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겠고요 그래서 가만히 들어주던가 아니면 두손으로 꼭 잡아주던가 또는 안아주고 등을 토닥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