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ISTP입니다
살면서 여러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제 mbti는
길고긴 인생을 살기에 참괜찮은 거같아요
우선 저는 힘든일 상처받았던일 조금만지나면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뒤끝도없고 스트레스도 받지않아요
이 성향이 인생을 살면서 참 도움이되는거같아요
이미 지나간일이고 계속 생각해봤자 스트레스만 쌓이잖아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데
그리고 현실적이라 문제가 있으면 빨리 해결하려고 하죠 빠른문제해결은 비용적인 측면에 손실도 적고
일이 더 커지는것도 막고 좋죠
내향형이라 집에만있어도 좋으니 사람만나면서 쓰는 시간 돈 많이 안들어요
여행도 딱히좋아하지않아 그런비용도 아낄수있고
어디라도 나가면 돈인데 집에서 배달비나 조금들고 다른비용은 적어요
물론 모든 ISTP분들이 다 저렇지는 않겠지만
우여곡절많고 다사다난한 인생에 괜찮은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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