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 는 싫어하는 사람을 대할때
2가지 정도로 나뉘어요
우선 내가 맘만 먹으면 안볼수있는 사람이다
그러면 싫어하는 사람이생겨서 선을넘으면 손절합니다
어떤 상황에 싫어한다 아닌거같다 표현하고 얘기를 하고
그러고도 계속 반복되고 선을 넘으면
그냥손절입니다
관심도없고 감정소비도 할 필요를 못느껴 이유를 알려주거나 그런것도없이 바로 아웃
그리고 신경을 안쓰죠 무자르듯 끊을수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
내가 싫어하고 맘에안들어도 안볼수 없고 만나야되거나 관계를 지속해야되는 사이의 사람이면
그냥 최소한의 관계를 유지합니다
아닌거같다 싫다 말을 하긴하는데
그사람이 그얘기를 듣지않을 가능성이 90프로는 넘죠
그리고보통 상사 가족 손윗사람일 가능성이높죠
그런분들은 얘기한다고해도 듣지않고
그렇다고손절을 할수도없기때문에
앞에서는 예예 하고 흘려듣고
나중에는 내생각대로하고
만남이나 관계를 조절할수있으면 최소한으로 하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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