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뭘 하자고 하던가 먹자고 하면 대개는 따라주지만 어느정도 지나도 새로울게 없으면 바로 질려서 잘 만나지 않고 거리를 두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거절을 잘하게 된다. 그리고 만날때도 어느 정도는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만난다거나 그런거는 불편하다. 그리고 매시간 뭐하는지 체크 한다던가하는거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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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뭘 하자고 하던가 먹자고 하면 대개는 따라주지만 어느정도 지나도 새로울게 없으면 바로 질려서 잘 만나지 않고 거리를 두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거절을 잘하게 된다. 그리고 만날때도 어느 정도는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만난다거나 그런거는 불편하다. 그리고 매시간 뭐하는지 체크 한다던가하는거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