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tp/107259164
ISTP인 나는 아무래도 내성적이고 나만의 세계 고집이 있는 편이라서
누가 시키는 상황이 아닌 내가 리더가 되거나 나만의 방식으로 자유로움을 줄 때 문제해결에
긍정적인 편이고 그런 상황에서 내 방식과 침착함으로 상황을 해결할 때 짜릿함과 도파민이 터지는 순간을
느끼는 것 같아요
새로운 도전이나 복잡한 것을 귀찮아하고 피하는 편인데 또 결국은 해야되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남들이 그런 상황일 때 은근히 츤데레처럼 관심을 가지는편이라서
그런데 또 ISTP이다보니 적극적인 행동이나 행태를 안 가져가서 그룹에 엄청 열정적인 사람이 있으면
이런 나를 무기력 무관심 의욕없음으로 인지하기도 하고 자기가 나서서 적극적이지 않은 나를
지시를 하는데 그러면 더욱 더 삐딱하게 나가고 그런 편이라서
저는 제 고집으로 답답하고 힘든 문제들을 내 방식이나 추리대로 풀면서 해결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은 편이고 정말 도파민이 터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주위 사람들이 의욕없고
무관심해 보이는 제가 해결책을 내놨을때 의외성에 깜짝 놀라워하고 인정해 줄때 그때가
내 방식이 맞구나 하면서 기쁨을 느낍니다.
그래서 결론은 ISTP 내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나 문제에 나 혼자 나만의 시간을 갖고
문제 해결을 해서 주위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칭찬 받을 때 그때가 최고의 도파민이 터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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