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일 경우는 얼굴에서 표가 난다 말을 안하고 눈도 안 본다
친구 일 경우는 그냥 자리에서 일어 난다
그냥 앉아 있으면 언성이 높아지고 싸우게 된다 차라리 집에 일있다 하고 자리를 피한다 나중에 따로 애기를 나누는 편이다
그때 그감정에 싫어도 지나고 나면 또 감정이 다르니깐 다른날 만나는 것이 좋을것 같아 자리를 피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