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학교에서, 군대에서, 직장에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 하는 사람도 있고. 선자든 후자든 어쩔수 없이 부딫히게 된다면 되도록 이면 좋은관계를 유지하는게 신상에 좋다. 아니 자신에게. 나 스스로도 신경쓸게 많은데 타인까지 신경쓰기 힘들기때문.